뭔가 먹긴 해야 할 거 같고
근데 배부르기는 싫을 때
가볍게 때우는 용도로
구입한 통밀 크리스피 롤
패키지가 어찌나 먹음직스럽게 생겼는지
종류별로 다 도전해보고 싶다.
찾아보니 스웨덴 브랜드라고 한다.
내가 구입한 것은 통밀 크리스피 롤
바삭바삭 고소한 것이
그냥 집어먹어도 맛있다.
많이 바삭바삭해서
입천장 까질 수도 있으니 조심!
아보카도, 토마토에 올리브유, 후추 곁들이고
크림치즈도 조금 발랐다.
솔직히 말하면
그 자리에서 90프로는 다 먹은 듯...
한 봉지 뜯으면 끝장을 봐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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