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마운 지인에게 선물 받은
로렌조 올리브 오일
베이킹을 시작하며
빵을 올리브 오일에 찍어 먹는 게 너무 맛있어
요리할 때는 왠만하면 모든 오일은
올리브 오일을 쓰고 있다.
안그래도 올리브오일이
다 떨어져가고 있어
조만간 구매해야겠다 싶었는데
이렇게 딱 맞는 타이밍에 들어온 선물.
뭔가 패키지도 그렇고 이름도 있어 보이는데
사실 나에겐 생소한 제품이라 열심히 또 찾아봤다.
Barbera라는 회사의 제품으로
이태리 소재 올리브오일 전문 생산 업체인 듯하다.
인스타그램이 너무 상큼하다.
No3의 경우 부드러운 과일향으로 시작해
후추향 마무리, 그리고 아몬드향이 첨가되었다고 하는데
상상만 해도 취향 저격이다.
생선 요리에 잘 어울린다고 하는데
빵이나 각종 디핑소스에 활용해도 좋을듯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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