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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RiceUp!] Rice chips, Rice rolls 라이스업 라이스칩, 라이스롤

잘 먹는 요기니씨 2021. 3. 26. 05:49

일하다 스트레스받거나

입이 심심할 때 바삭한 게 계속 당긴다.

 

그래서 주로 감자칩이나 비스킷을 달고 살았었는데

좀 건강한 게 없으려나 찾아보다가 눈에 들어온 Riceup 제품들

 

Riceup 페스토 라이스칩

 

Riceup 페스토 라이스칩

 

쌀이라고 하기에 놀라울 만큼 

웬만한 감자칩만큼이나 바삭하다.

 

그리고 일단 튀긴 게 아니라서 먹고 나서 죄책감이 덜하다.

페스 토향이 짭조름 고소하게 풍겨서 더욱 좋다. 

 

 

Riceup 벨기에 초콜릿 라이스롤

이건 거의 중독 수준. 

한번 살 때 2-3 봉지씩 산다. 

 

쌀 뻥이라고 하기엔 초콜릿 코팅을 더한 그 식감이

묵직하고 생초콜릿(?) 식감만큼 아삭(?)한 느낌이 있다. 

 

뭐라 설명하기 어려운데

무튼 쌀 뻥의 퍼석한 느낌이 아니라서

다이어트하는 사람들은 대체품으로 먹어도 좋을 듯하다. 

 

Riceup 벨기에 초콜릿 라이스롤

 

 

회사 간식 서랍 창고에

오늘도 Riceup 제품으로 가득가득 채운다.

 

Riceup 홈페이지

 

생각보다 더 다양한 제품들이 많다. 

다음에는 다른 제품들도 도전해봐야겠다.